"하늘아, 예쁜 별로 가"…우원식 의장, 빈소 찾아 조문

'다시는 이런 아픔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오후 대전 서구에 있는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피해자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우 의장은 조문록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 양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한 후 유가족을 위로했다.

우 의장은 전날(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회 역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면서 학교의 안전 시스템 강화와 어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