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모두의 질문Q' 출범…'대선 공약 밑그림'

'녹서' 준비에 역할…이재명·박찬대 참석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질문Q'가 7일 출범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두의 질문 Q' 출범식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재명 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도 출범식에 참석한다.

김성환 민주당 의원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주도하는 '모두의 질문Q'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국민 의견을 온라인으로 수렴하는 창구다.

특히 조기 대선이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 속 이 기구는 당 대선 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 '녹서'(綠書·Green Paper) 준비에 역할하게 될 예정이다.

녹서란 정책적 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 의견 수렴 및 토론 과정을 담은 문서다.

상임위별 초선 의원들도 참여한다. 황정아·위성락·박선원·채현일·이용우·김남희 의원 등이 국민들의 질문에 답하거나 주요 의견들을 각 상임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