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기현 "이재명, 정중한 사과부터…특권 포기 서명하자"

"의원 정수 10% 감축…국민이 많다는데 이유 있는 것"
與 의원들만 5차례 박수…野 고성으로 항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황기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결정적 변화' 라는 제목으로 약 50분 동안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연설문은 '민주당의 정상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시대는 보수가 이끄는 결정적 변화를 요구합니다' '원칙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등 8개 소제목으로 구성됐다.

김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불체포특권 포기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며 "국민을 속인 것이다. 국민에게 정중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며 "어떻게 약속을 지킬지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과 관련해 "국회의원 숫자가 많으냐 적으냐 갑론을박이 있는데, 그 정답은 민심"이라며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많다고 생각하시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한중 관계부터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호주의에 입각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의 투표권과 건강보험 등을 제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대표는 "국민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건강보험기금이 외국인 의료 쇼핑 자금으로 줄줄 새선 안 된다. 건강보험 먹튀,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연설 도중 5차례 박수가 나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노동 무임금 제도 도입이나 규제개혁,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 등을 언급할 때 박수를 쳤고 민주당 의원들은 야유했다. 이에 김 대표가 고함을 치듯 연설을 하기도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항의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땅 파세요"라고 발언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 대표 오른편은 등 돌리고 자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