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치과의사 출신 재선 의원
- 이서영 기자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 인천 서구을)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됐다.
신 의원은 전북기계공고와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재학 도중 학생운동에 참여하다 1년6개월 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신 의원은 4번의 고배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 박용호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대법원으로부터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진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 그러나 이경재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17대 총선에서 낙선, 18대 총선 공천 탈락, 19대 낙선, 2015년 안덕수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러다 20대 총선에서 선거구 조정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했고, 당시 새누리당의 황우여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략기획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21대에 들어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의 상임위를 거쳐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민주당은 신 의원이 치과의사 출신으로 보건 분야 전문성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복지위원으로서 경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단했다.
△1961년생 △전북 기계공업고등학교 △경희대 치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치의학 석사 취득 박사 수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서구 을 지역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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