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윤창현·김성호·함경우·박기성 임명
제114차 이사회 개최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윤창현 의원, 김성호 전 의원, 함경우 경기도당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박기성 전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은 13일 제114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언론인 출신의 김성호 전 의원은 상근부원장으로 전략기획을 담당한다. 김 전 의원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윤창현 의원은 정책 부문을 맡을 예정이다. 윤 의원은 서울대에서 경제학·물리학 학사, 경제학 석사를,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아 '경제통'으로 불린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캠프 경제정책본부장을 맡아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된다.
함경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은 대외협력 부문을 담당한다. 함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에 국민의힘 전체 당협위원장들 중 가장 먼저 상근 정무보좌역으로 합류했다. 2020년 미래통합당에서는 조직부총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박기성 전 비서실장은 홍보를 담당한다. 박 전 비서실장은 김기현 대표가 울산광역시장이던 당시 비서실장,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울산시당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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