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2030' 투표율 28.87%…50대 21.97%
전체 사전투표자 1632만명…50대 가장 많은 359만명 참여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 가운데 이른바 '2030세대'가 전체 사전투표의 28.87%를 차지했다. 20대 이하 유권자도 16.51%에 이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공개한 성별·연령별 사전투표자 수 자료를 살펴보면 전체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사전투표한 이들은 총 1632만3602명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1632만 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8~19세 유권자는 33만1006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 수 가운데 2.03%를 기록했다.
20대는 236만4939명(14.49%)대. 이에 따라 20대 이하 투표자 수는 269만5945명(16.52%)을 기록했다.
30대의 사전투표자 수는 201만5994명(12.35%)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30대 이하를 지칭하는 '2030세대' 사전투표자 수는 471만1939명(28.87%)을 기록했다.
40대는 267만1194명(16.36%)이, 50대는 358만6939명(21.97%)을 기록했다.
60대는 329만3577명(20.18%)이다. 70세 이상에서는 205만995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체 사전투표자 수 가운데 12.6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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