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민생 앞치마 두른 이재명…"무능·무지한 리더 나라 망쳐" 尹 직격
李 "자영업자 빚 국가가 갚겠다"
-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인천 부평구를 찾아 "제게 기회를 주면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민생 경제 100일 회복프로그램'을 바로 시작하겠다"며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 광장로에서 열린 부평 유세에서 "정부에서 1차 재난지원금을 주기 전에 경기도에서 먼저 하니 효과가 있었다. 그랬더니 정부가 따라 했다. 제가 골목 상권에 돈이 돌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경제는 유능한 사람이 맡아야 대한민국 경제도 성장한다"라며 줄곧 '경제 대통령'을 내세웠다.
이날 유세 후엔 소상공인 대표가 '꽃무늬 앞치마'를 이 후보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아울러 이 후보는 한 지지자의 '개 식용 반대' 피켓을 넘겨받아 흔들기도 했다.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