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14명 등록 마감…1번 李·2번 尹·3번 沈·4번 安
6번 허경영·9번 김동연 등…전날 11명 등록 이어 3명 추가
- 손인해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마감됐다. 총 14명의 후보자가 등록, 22일 동안 대선 레이스를 뛰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4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총 11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데 이어 이날 3명의 후보자가 추가로 접수했다.
그간 역대 최다 후보자 등록은 15명이 접수한 19대 대선이었다.
14명의 후보자 가운데 원내정당 후보자는 총 4명이다. 원내 의석수에 따라 기호를 배정하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호 1번을 달고 대선에 나서게 됐다.
기호 2번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번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 4번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배정받았다.
원외 정당 후보자들의 경우 정당명의 가나다순으로 기호가 배정된다. 이에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 5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6번, 이백윤 노동당 후보 7번, 옥은호 새누리당 후보 8번,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9번,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후보 10번,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11번, 김재연 진보당 후보 12번, 이경희 통일한국당 후보 13번, 김민찬 한류연합당 후보 14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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