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 '부동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제명 의결
의총에서 최종 처리 예정
- 이훈철 기자,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이훈철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2일 오전 의원총회를 앞두고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윤미향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당대표회의실에서 송영길 대표 주재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두 사람에 대한 제명건을 상정해 최종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당 지도부는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관련 의혹을 받는 의원 12명에게 탈당 조치를 결정했다. 다만 비례대표인 양 의원과 윤 의원은 자진 탈당이 아닌 출당(제명) 조치를 통해 의원직을 유지하도록 했다.
권익위 조사에서 윤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양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oazh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