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회찬 1주기 추모행사 15~28일…"추모 넘어 참여로"

노회찬재단, 인천·창원·부산·강원·중국 상하이서도 추모행사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장 영결식. 2018.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은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서거 1주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노회찬재단에 따르면 이 기간 '그리운 사람 노회찬, 함께 꿈꾸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술전시회·학술토론회·문화공연 등이 잇따라 열린다.

재단은 이 기간 추모집 '그리운 사람 노회찬'을 발간하며 노회찬상 수상자 발표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노 전 의원의 묘소가 있는 경기 마석 모란공원 묘소에서 추모제도 열린다. 인천·창원·부산·강원과 중국 상하이에선 지역별 추모행사가 개최된다.

se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