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역단체장 경선 TV토론 일정 확정…서울은 13일

전남 12일·대구 13일·광주 16일 TV토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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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6·1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경선 후보자들의 TV토론 일정을 확정했다.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맞붙는 서울시장 경선 TV토론은 오는 13일 오후 6시25분 jtbc에서 진행된다.

그간 '후발주자'로 분류됐던 박 의원과 우 의원이 박 시장에게 꾸준히 TV토론을 요구해 온 만큼 열띤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 의원은 박 시장의 미세먼지 대책이었던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신정훈·장만채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전남 지역 TV토론회는 12일 오후 11시10분 진행된다.

이승천·이상식·임대윤 예비후보가 맞붙는 대구에서는 지난 9일 1차 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13일 2차 TV토론을 개최한다.

광주 지역 TV토론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45분에 진행된다.

강기정·양향자·이용섭 예비후보가 경선 전부터 당원 명부 유출 등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충남과 충북, 대전과 전북, 인천과 제주 지역은 이미 TV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민주당은 양기대·이재명·전해철 예비후보가 맞붙는 경기지사 TV토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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