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김종인 핵심 측근
- 이원준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16일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변인에 임명된 최명길 의원은 서울 송파구가 지역구인 초선의원이다.
대전 출생으로 1961년생인 최 원내대변인은 대전고등학교,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1986년부터 2014년까지 20여년 동안 MBC에서 기자로 일한 잔뼈 굵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MBC에서 국제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정치2부장, 유럽지사 지사장 등을 거쳤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공보특보로 정치권에 입문한 최 원내대변인은 이후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민주당 시절부터 김종인 전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됐다. 최 원내대변인은 지난 3월 대선 정국에서 김 전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하자 따라 당적을 버렸다.
이후 지난달 27일 국민의당에 입당한 최 신임 원내대변인은 '개혁공동정부' 구성을 맡은 김 전 대표와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했다.
△1961년 대전 △대전고 △서울대 외교학 학사 △MBC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공보특보 △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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