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썰~렁한' 안철수의 '아재개그' 베스트5
- 서혜림 인턴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인턴기자 = 국민의당 대선후보 안철수가 연일 '아재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안 후보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의 기념연설에서 "대머리의 매력"에 대해 "헤어(hair)날 수 없음"이라고 농담했다. 연설이 끝날무렵 "세종대왕이 만든 우유"를 "아야어여오요우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그는 6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다른 당과의 연대 유무'에 대한 질문에 "연대가 아니라 고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아재 개그'를 시도한 건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3월 노원병선거에서는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이를 "노발대발"이라 농담했다. 또 2015년 12월 광주에서는 기자들과의 저녁식사에서 "회를 먹고 있으니 회식"이라 말한 바 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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