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정책위의장
노동운동가 출신의 재선 의원·민평련계 범주류로 분류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노동운동가 출신의 이목희(62) 의원을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했다.
경북 상주 태생의 이 의원은 김천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민주화운동 유공자이다.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후에는 전국섬유노조 기획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김대중 민주당 총재 특보와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를 거쳐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 등에서 활동했다.
19대 재선 뒤에는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현재 국회 의원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은 민주통합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기획본부장, 민주당 원내 전략기획단장으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계, 범주류로 분류된다.
부인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지낸 윤정숙(57)씨이고, 슬하에 1남을 뒀다.
△1953년 경북 상주 △김천고 △서울대 무역학과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김대중 새천년민주당 총재 특보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 △17·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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