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공정·미래·여성 '3F시대' 열어야"

국회 법사위 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 2013.10.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회 법사위 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 2013.10.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출범을 앞두고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새정치연합은 Fair(공정), Future(미래), Female(여성)의 3F시대를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1세기는 영상(Film), 여성(Female), 패션(Fashoin)의 시대라고 말한다"며 "오늘 탄생한 새정치민주연합도 새로운 3F의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은 불평등이 대물림되지 않는 사회, 미래는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과 어르신이 노후걱정 않는 사회, 여성은 갈등을 포용하고 여성다움이 우리를 이끄는 사회"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이 출발점이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박 의원은 지난달 "여성 대통령 시대에 야당은 여성 원내대표를 내세워 당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당내 원내대표 경선 출마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박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오는 5월로 예상되는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