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공부문민영화저지특위 6일 출범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특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설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식 김광진 김현미 박민수 박수현 박완주 이윤석 이원욱 유은혜 윤후덕 한정애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민영화 저지는 곧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위는 최근 낙하산 논란이 제기된 철도공사 사장 선임을 원점으로 돌려 재공모를 이끌어낸 바 있다.

특위 관계자는 "특위는 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 추진을 전면 중단시키고 공공부문의 공공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공요금 폭등을 저지해 국민을 위한 공공 부문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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