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평화가 찾아온다"…통일부, '동탄에 평화온:담' 개최
버블퍼포먼스, 벌룬퍼포먼스, 디아블로요요 공연 예정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통일부는 30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평화통일문화 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캐릭터 '꾸꾸'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야기 구조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꾸꾸'는 비무장지대(DMZ)에 사는 가상의 조류로, 사람들의 평화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살며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평화를 배달하는 캐릭터로 설정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가정으로 배달된 '꾸꾸의 평화배달키트'를 체험한 뒤, 행사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
버블퍼포먼스, 벌룬퍼포먼스, 디아블로요요 공연과 재즈공연, 특히 그림 책방에서는 북크닉존 운영과 작가와의 만남, 구연 동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청년인턴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꾸꾸에게 평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꾸꾸 알을 부화시키고, 자취를 감춘 꾸꾸를 찾아내며, 꾸꾸가 쉬어갈 수 있는 옹달샘을 제공하는 체험 미션이 운영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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