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포-11라' 미사일 탄두 시험…'청년전위' 창간 80주년 [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개량된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전투부(탄두) 위력 검증에 나섰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한 김정은 당 총비서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 개발로 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특정 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 능력 증대는 군사행동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2면에서는 '청년전위' 신문이 창간 80주년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청년전위' 신문은 앞으로도 우리 당의 충직한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선전했다.

같은 면에서는 평안남도 온산종이공장의 종이상표인 '연대봉'을 선전하며 "과학기술, 교육, 문화생활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종이문제를 우리식으로, 자력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본보기적인 경험"이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 신문이 창간 80돐(주년)을 맞이하였다"며 "창간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청년보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영구불멸할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 있다" 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3면에서는 함흥산업건설사업소 초급당비서 김광림은 공업폐설물을 이용한 시멘트 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면서 특허권 증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학위를 소유한 일꾼(간부)대열이 늘어난' 제하의 기사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많은 일꾼(간부)들이 박사, 석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선전했다.

4면 '한계를 부정하라' 제하의 기사에서는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면 승리자가 된다"며 "모두 다 공화국의 융성번영을 위하여, 더 눈부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과감한 분발력과 무한한 애국심으로 한계를 부정하고 새 기록을 창조함으로써 승리와 변혁의 주인공이 되자"고 보도했다.

5면에서는 "지난 1월과 3월 100만 산대발파, 120만 산대발파의 장패한 뇌성으로 철산봉을 연속 뒤흔들어 놓았다"며 "굴지의 철정광 생산기지 무산광산연합기업소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존의 관념과 타성을 깨야 발전할 수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오늘날 보건 부문의 생산단위들을 보면 기술 역량과 생산조건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며 문제는 간부들이 관념을 깨고 자기 단위 사업을 새롭게 설계하고 이끌어나갈때 비약적 발전이 이룩된다고 강조했다.

6면에서는 김일성 주석 114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재중조선인총연합회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축 행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김정은 총비서에게 보내는 축하편지 모임이 지난 12일 재중조선인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