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보병·탱크병 합동공격연습 참관[데일리 북한]
- 유민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3월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보병, 땅크(탱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3/20/7806978/high.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보병, 탱크병구분대의 합동 공격 전술연습을 참관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전술연습은 적의 반장갑방어(대전차 방어) 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탱크와 보병의 돌격으로 공격 성과를 확대하는 전술적 구분대들의 공격행동 시 협동 질서와 전투조법을 숙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신형 주력 탱크의 핵심기술 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며 "당 중앙지도 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 지도는 탱크 공업 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을 열어놓았다"며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장갑무력의 전투적 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변혁"이라고 말했다.
3면에서는 새별거리에 입주한 러시아 파병군 전사자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조국을 위해 바친 생을 그리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이 있고 영웅들이 지녔던 애국의 넋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인민이 있어 열사들의 삶은 오늘도 내일도 길이 이어지고 그와 더불어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기는 영광과 영예의 절정에서 영원히 빛나리라는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라고 전했다.
4면에서는 강원도와 양강도의 청년들이 당 대회 결정을 위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평천구역 당위원회에서는 금요과학기술학습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며 당 일꾼(간부)들의 지도 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있다고 선전했다.
5면 '인생의 가장 보람 있는 선택' 제하의 기사에서는 "청춘시절의 가장 보람 있는 선택을 변함없는 애국의 실천으로 이어나가자"라고 독려했다.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 2026'이 시작됐다는 소식도 5면에 실렸다.
6면에서는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 일꾼(간부)들의 사업 중 과학 연구의 효율성을 높인 방법을 소개했다. 신문은 "특별히 주목하게 되는 것은 자료기지 구축"이라며 "연구 실적이 2023년에 비해 2024년에는 1.5배, 지난해에는 1.7배로 장성한 사실은 이곳 일꾼(간부)들의 사색과 탐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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