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 출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사무처에서 출범식 개최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오는 5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특별위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추진'이라는 목표 아래, 국내 34개 지역과 해외 5개 지역에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제성호 위원장(서울부의장·(주)태성종합기술 회장)을 포함해 민주평통 국내외 지역부의장, 협의회장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민주평통은 특별위 출범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단 구성 및 교육 △올해 1분기 사회적 대화 개최 추진 등을 비롯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장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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