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단창립 79주년 경축행사 준비…경제 성과도 독려[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당 결정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당 결정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북한이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앞두고 경제 성과를 독려하고 있다. 아직 한국의 대선과 관련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1면에서 "영광의 10월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맞이해야 한다"며 전국 각지 탄광과 제철소, 건설현장 등에서 주민들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신문은 같은 면에서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사전"이라며 인민들에게 당 정책을 더욱 철저히 학습하고 실현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2면은 조선소년단창립 79주년 경축행사를 위해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이 전날인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3면은 알곡 증산을 위한 경제선동활동이 전국 농촌에서 전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 전구들을 찾아 농업 근로자들이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4면은 사회주의 애국 공로자들의 사연을 다뤘다. 신문은 "애국을 가풍으로, 국풍으로 물려주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로 인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며 미래세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면은 올해 새롭게 들어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할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요 대학 교원 및 연구원들이 경공업 공장의 전습생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6면은 "이스라엘의 군사적 망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그로 인해 중동에서 무력충돌 확대의 위험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