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학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신종대 교수 선임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대학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신종대 교수가 선임됐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 따르면 학교법인 심연학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신 신임 총장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극동문제연구소 기획실장·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국립외교원 기획편집위원, 한국냉전학회 회장,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과학기술부 남북과학기술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의 경험으로 학술 발전과 정부 기관 정책 수립 과정에 기여했다.
취임식은 내달 1일 진행되며, 임기는 오는 2027년 8월 31일까지다.
학교 측은 "신 신임 총장이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면서 "이에 그의 경력과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선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현 총장은 2022년부터 제9·10대 총장을 맡아왔으며,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고 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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