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인천시, 인천통일센터 개소…'지역 통일' 기반 구축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는 23일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통일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와 인천시는 인천송도시 미추홀타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난 2018년 9월부터 2024년 말까지 운영된 시범센터 공간을 정규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글로컬(Glocal)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 단체와 손잡고 권역별로 '통일⁺센터'를 설치해 지역 사회에 통일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지역 통일 기반을 구축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권역별 정규 통일⁺센터로는 1호 호남센터(목표)와 2호 강원센터(춘천)가 마련돼 있으며, 올 하반기에 경기센터(의정부)와 충청센터(홍성)도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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