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국 1100개 농장 모내기 완료…"알곡 생산 힘찬 투쟁"
- 유민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전국적으로 1100여 개의 농장들에서 기본 면적의 모내기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5/6/1/7320806/high.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전국 1100여개 농장에서 올해 목표로 한 모내기를 끝내며 알곡 생산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 농업지도기관 일꾼(간부)들은 모내기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갔다"라고 보도했다.
평양시에선 지난달 31일 현재 50여 개 농장이 기본 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안남도에선 개천시 동림농장, 성천군 상하농장 등 농장에서 기술 강습과 전습회 등을 조직해 많은 양의 벼모판 종합영양제를 생산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선전했다.
평안북도 염주군에서는 모내기를 제때 끝내기 위해 농기계 가동률을 각별히 신경 쓰고, 이를 위해 모내기용 기계에 운전공과 모공급수들을 더 배치하는 등 현장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함경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등 다른 지역의 농업 성과도 언급하며 "5개년 계획 수행의 마지막 해인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려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전국적인 모내기 실적은 시간을 다투어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