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기개 다시보다...현대예술관 김호중 작가 초대전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예술관(관장 장현희)은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호중 작가 초대전을 연다.
초대전에는 울산의 대표적 명소를 실경으로 담은 김 작가의 한국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김호중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과 충청도, 경기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울산의 풍경에 매료돼 이후부터 울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 작가는 산과 강,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신불산과 가지산, 작천정, 대왕암 등 울산을 대표하는 자연을 실경 산수화로 담아냈다.
특히 작품 ‘대왕암’은 어느 한 지점을 잡지 않고 옆, 위,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모습을 모두 담아 대왕암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현대예술관 임위진 큐레이터는 “우리가 몰랐던 울산 곳곳의 아름다움을 미술작품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문의 현대예술관 전화 (052)202-6300, 235-2143.
bluewate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