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13일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강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건강강좌는 해마다 6월 둘째 주 갑상선 암 인식 주를 맞아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최근 급격한 환자 증가로 우리국민의 암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암에 대해 예방부터 진단, 수술, 치료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갑상선암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갑성선결절의 초음파 진단(미즈유의원 정애경 교수) ▲갑상선 질환의 종류(동강병원 정성찬 교수) ▲갑상선 질환에 따른 수술적 치료 및 부작용(외과 김연선 교수)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어 2부에서는 ‘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및 경과 관찰(내분비내과 김은숙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나비의꿈의원 신중우 교수) ▲갑상선암 환자의 웃음치료(정미례 웃음치료사) 등의 강좌가 펼쳐진다.
울산대병원 갑상선암팀 김은숙(내분비내과) 교수는 “해마다 발병증가율이 25%에 달하는 갑상선암의 올바른 상식,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이 갑상선암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울산대학교병원 기획팀 전화 (052)250-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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