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위드여성병원 개원...전문의료진 8명 맞춤형 진료

25일 열린 울산 위드여성병원 개원식에서 김복만 시교육감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News1
25일 열린 울산 위드여성병원 개원식에서 김복만 시교육감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News1

울산에 새로운 여성병원이 문을 열었다. 

울산 위드여성병원(병원장 천근수)은 25일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장평규 울산교총 위원장, 박기수 농소농협 조합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천근수 병원장은 축사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의사로서의 자긍심과 꿈을 잃지 않고 있던 전문의들이 뜻을 모아 병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도경영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위드여성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이 25일 위드병원에서 의료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News1

남구 삼산동 옛 삼산컨벤션웨딩홀 자리에 개원한 위드여성병원은 지상 7층, 연면적 3702㎡(1122평) 규모로 총 56개의 병상을 갖췄으며,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원 전체를 자연 친화적이고 휴양시설 같은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

특히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 8명이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이다.

위드여성병원은 지난 22일 울산교총에 이어 이날 울산대학교병원 및 농소농협과 의료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bluewate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