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 전망데크·그라스정원 조성…10월 완공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 말까지 무룡산 정상 전망쉼터에 편의시설과 그라스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전망데크, 잔디블럭 포장, 침목계단, 앉음벽 등을 설치했다.
이달 중 그라스정원 등 초화류 식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5%다.
무룡산 정상은 울산 전경과 동해를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이 찾는 명소다. 그러나 기존 전망쉼터는 2012년 조성됐으며, 정상석과 정자 등만 설치돼 있어 편의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해 총 10억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권 북구청장은 "무룡산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경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마무리 공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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