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김대영 울산시의원, 행자위 부위원장직 사임
6일 시의회 행자위, 사직서 처리…후임에 김기환 의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최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울산시의회 김대영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전반기 부위원장 사임과 선임의 건을 각각 처리했다.
이번 안건은 김대영 의원이 부위원장직에 대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행자위는 후임 부위원장으로 연장자인 김기환 의원을 선임했다.
상임위 부위원장은 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당연직 위원이 된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 30분께 울산 동구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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