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6일 실시

울산시의회는 6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시의회는 6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가 6일 신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 절차에 돌입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소관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엔 시의회 행자위의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환, 공진혁, 전영희 의원이 참여했으며, 김대영 의원은 불참했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30일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으며, 지난 1일 인사청문특위에 요청안이 회부됐다.

인사청문 대상인 이영순 이사장 후보자는 전 울산 동구청장과 17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특위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19일 제3차 회의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장걸 위원장은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자질을 면밀히 살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내실 있는 청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