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열린건강돌봄센터 개소…"맞춤형 정신건강·치매 관리 서비스"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열린건강돌봄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날 언양읍 남부리 279-6번지에서 이순걸 군수와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그동안 공공 보건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및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울주군 면적은 758㎢로 울산 전체의 71%에 이르고 서울시(605㎢)보다도 넓다.
센터는 총사업비 97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61㎡, 연면적 1631.4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해 완공했다.
주민 휴게시설과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 열린전시관,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건강 지원 공간을 갖췄다.
이 군수는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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