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 전 '구명조끼 안전수칙'…울산해경 공익광고 상영

울주시네마에 홍보 영상이 상영되는 모습.(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는 공익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20초 분량의 공익 영상에 시청자 참여 유도 문구와 해양경찰 캐릭터 '아치'를 활용해 제작됐다.

영상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부터 해양 활동 시 안전 수칙 등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10월 한 달간 울주시네마 상영관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등 울산해경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울산해경 김천명 기획운영과장은 "앞으로도 국민 접촉이 많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해경은 향후 '구명조끼 입기 다짐대회' 개최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