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홍보대사에 이기영·이원종·박혜경 위촉…시민 앞 '울산 퀴즈' 검증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배우 이기영·이원종 씨, 가수 박혜경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알아야, 알린다'를 열었다.
행사는 시민들이 후보들의 울산 이해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후보 3명은 시민들과 울산의 역사·문화·관광·시정에 관한 퀴즈를 함께 풀었다.
배우 이기영 씨는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 이원종 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했다. 가수 박혜경 씨는 '고백' '레몬트리' 등의 곡을 불렀다.
김상욱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울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다. 현재 가수 테이·조성모, 배우 정수한, 개그맨 김민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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