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문현제일교회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조성비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문현제일교회 부설주차장 위치.(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 동구 방어동 문현제일교회 부설주차장 위치.(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방어동 문현제일교회 부설주차장의 주차면 12면을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은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부설주차장을 2년 이상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주차장 개방에 동의한 건축물 소유자에겐 주차시설 조성비와 교통 유발 부담금 5%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동구는 문현제일교회에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문현제일교회는 기존 주차장 12면을 정비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간 주차 공간을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서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와 해당 사업 협약을 체결해 총 288면의 주차장을 평일 및 주말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