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번 복원·126번 증차' 3일 시행…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안내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3일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을 앞두고 버스 내부와 정류소 등 현장 안내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126번 증차와 123번 노선 복원, 743번 노선 조정·증차, 1154번·1413번·1115번 운행경로·횟수 조정 등이 골자다.
2024년 12월 노선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해 버스 15대가 추가 투입된다.
시는 신규·복원 노선과 운행경로가 바뀌는 노선의 버스 내부, 주요 정류소에 노선 변경 안내문을 붙인다.
노선 조정으로 기존 버스가 더는 서지 않는 정류소에는 '미정차 노선 안내문'을 따로 부착한다.
개편 시행일인 3일과 출근·통학이 본격 시작되는 6일에는 시내버스 점검단(모니터단)이 주요 정류소에서 변경 노선과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점검단은 시민들의 버스 이용 상황과 불편 사항도 함께 살핀다.
변경 노선과 운행경로는 울산버스정보 앱과 울산교통관리센터·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이용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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