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0~11월 가을 관광 이벤트…스탬프투어·SNS 인증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맞이 한시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가을 따라, 울주 한바퀴' 이벤트와 SNS 여행후기 인증 '#울주가을한컷'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가을 따라, 울주 한바퀴 이벤트는 울주군 내 지정된 가을 명소 12곳 중 8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거쳐 총 70명에게 울주 특산품을 증정한다. 주요 코스는 울주군의 대표 단풍 명소인 구량리 은행나무, 간월재, 작천정 계곡, 석남사 등이다.

#울주가을한컷 이벤트는 가을 따라, 울주 한바퀴 코스 중 1곳의 사진과 울주군 숙박시설·식당·카페 중 1개소의 영수증을 첨부해 개인 SNS 계정에 여행후기를 게시하면 된다.

울주군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울주 관광 기념품 2종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맞이 2개 이벤트를 연계해 방문 관광객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릴 것"이라며 "울주군이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청명한 가을날 곱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북구도 9월부터 두 달간 산책 관광지 9곳 중 7곳을 방문하는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