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출자회사와 내부통제 강화 협약…"사전 예방 중심"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출자회사들과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면서 경영 전반의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인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출자회사 내부통제 체계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출자회사의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2014년 6월 서울 삼성동에서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겼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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