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상황실 운영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교통, 생활폐기물, 도로·하수도·가로등 관리 등 7개 분야 16개 항목을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도 지정할 예정이다.

구는 또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아울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점검과 체불임금 청산 지도, 물가 점검 등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도로·하수도·가로·보안등 등 생활 기반 시설도 점검한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신정시장·야음시장·수암시장·야음번개시장 주변에서 2시간 이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