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4년 복지 청사진 마련 …AI 돌봄 플랫폼·문화공간 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 청사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계획안을 확정했다. 북구는 이번 연구용역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주민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쳤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중심 혁신복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북구'를 목표로, 4개 사업전략과 4개 발전 전략으로 구성됐다.
사업전략은 △빈틈없는 돌봄, 촘촘돌봄도시 △일상에서 누리는 생태문화도시 △노동이 존중받는 일자리 활력도시 △마음까지 살피는 안심건강도시 등 4개다.
이를 위해 맘편한 안심공공산후조리원 활성화, 북구형 AI 돌봄 플랫폼 '잠깐 돌봄' 추진, 평생학습 대학 및 권역별 캠퍼스 운영, 유휴공간 문화공간 조성, 마음온도 36.5, 함께 지키는 정신건강 등을 추진한다.
발전 전략은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