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추석 연휴 특별대책반 운영…"안전 강화"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4일간 울산항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간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하며, 24일과 26일은 부분 운영한다. 부분 운영 시 하역 작업이 예약된 물량만 정상적으로 하역을 수행하게 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는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23일 오후 2시 일괄 배정하고,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변재영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경계 근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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