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중구보건소가 21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울산 중구가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21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접종이 가능하다.

울산시가 18세 청소년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하면서 중구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도 지역 위탁의료기관 22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15~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은 다음 달 12일부터 지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75세 이상은 다음 달 6일부터 인플루엔자, 12일부터 코로나19 접종을 시작한다. 70~74세는 다음 달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다음 달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 방문 때 신분증이나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일정과 위탁의료기관은 중구보건소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