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총 14곳으로 늘어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가운데)이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 상인회 대표에게 지정서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가운데)이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곳 상인회 대표에게 지정서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골목형 상점가는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이다. 기존 동울산만세대 골목형 상점가는 구역을 확대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동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14곳으로 늘어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 특성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져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상인들의 지정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명절을 맞이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