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기차 500대 추가 보급…승용차 18일부터 접수
승용차 400대·화물차 100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추가경정예산 43억 원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5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번째 보급 사업이다.
물량은 승용차 400대, 화물차 100대다. 접수는 승용차가 18일, 화물차가 22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기준은 1·2차 사업과 같다.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사면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울산에서 생산된 승용차를 사면 시비 보조금의 30%가 추가로 지원된다. 제작사도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번 추경은 상반기 1·2차 사업이 조기 마감된 뒤 대기 중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됐다.
시는 1·2차 사업에서 계획 물량의 120.8%인 4084대를 보급했다. 지급된 보조금은 308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348억 원을 들여 전기차 3443대를 지원한 바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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