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14일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전략' 토론회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동구)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성공적인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한 울산의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제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울산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에너지·발전공기업과 금융,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유치 분야로 정하고 관련 기관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토론회에선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전체적인 전략을 점검하고, 울산의 이전 기관과 지역 산업의 연계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서성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 전략: 거점도시 육성과 산업 연계'를 주제로, 간윤태 울산시 분권인구정책과장이 '공공기관 이전과 울산의 산업생태계 연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 토론엔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현욱 울산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태선 의원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이 정부의 이전 계획 및 지역의 거점산업 육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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