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남방파제 보강공사 완료…구조적 안전성 강화

울산신항 남방파제 전경.(울산해수청 /뉴스1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신항 남방파제 전경.(울산해수청 /뉴스1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신항 남방파제 보강공사를 지난달 28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1167억 원을 들여 울산신항 남방파제 1-2공구 1.1㎞ 구간을 보강했다.

이번 공사에선 50톤급과 80톤급 대형 콘크리트 블록 1만 843개를 제작·설치해 방파제의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했다.

울산신항 남방파제는 총 2.1㎞ 규모의 해상 외곽시설로, 1-1공구 1㎞는 지난해 8월 공사가 완료됐다.

이 사업을 통해 울산신항 남항지구를 해양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해수청은 "앞으로도 울산신항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 중심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