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울주 복지시설 5곳에 '쿨루프' 시공 지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 지역복지시설 5곳에 '쿨루프'(Cool Roof) 시공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쿨루프는 열차단 특수 페인트를 지붕에 칠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작업이다.
새울본부는 지난해 여름 지역복지시설 2곳에 시범적으로 시공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곳에 총 4462만 원을 투입해 시공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가뭄에 대비해 울주군에 생수 1만 병과 농업용 살수차 6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상우 새울원자력본부장은 "폭염이 매년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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