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10주년…12일부터 기념행사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9일까지 '함께한 10년, 함께할 내일'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성과보고와 사진전, 포토존이 상시 운영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샷 이벤트, 이용수기 공모도 진행된다.
12일에는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가족 공연 '매직 미디어쇼, 폴리팝'이 열린다.
이어 센터에서 영아체험 '10(열)려라, 눈꽃 세상'(15일), 유아체험 '공룡아, 다시 놀자'(16일), 하정훈 원장 초청 부모강연 '육아처방전'(17일), 포토부스 '돌아온 인생 네 컷'(17일)이 진행된다.
19일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환심지심! 지구 놀이터!'가 열린다. 중고 장난감 교환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놀이터, 미니 놀이동산 등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9월 문을 연 센터는 지난 10년간 122만 5963명이 이용했다.
또 장난감·도서 대여 21만 7716건, 부모와 보육교직원 교육 26만 8740시간, 프로그램 참여 13만 6505명, 어린이집 지원 1만 5098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지난 10년간 센터를 찾아준 아이들과 부모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의 10년도 아이에게 웃음과 부모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10명으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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