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투어 완료자 200명 추첨 기념품

울산 북구 산책길 스탬프투어 포스터(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산책길 스탬프투어 포스터(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가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두 달간 자연 풍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숲, 신천공원,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연암정원 등 9곳 중 7곳을 방문하면 된다.

스탬프 인증은 '워크온' 앱에 접속한 후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사람 중 매월 100명, 총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북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산책하듯 편안하게 북구를 여행하며 숨은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계절에 따라 특색 있는 코스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벚꽃길, 6~7월 해안길 및 등대길 스탬프투어에 이어 오는 11월엔 야경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