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9월 모의평가 1만20명 응시…지난해보다 663명↓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9월 2일 지역 47개 고등학교와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10곳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엔 고3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 20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만 683명보다 663명 준 것이다. 구체적으로 재학생은 765명 줄었으나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늘었다.

이번 시험은 일반 수험생 기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된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시험시간이 1.5배나 1.7배 늘어난다.

문제와 정답은 각 교시가 끝난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개인별 성적표는 9월 29일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나눠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평가가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치러진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