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김영길·이순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 부문)'에서 조용식 울산교육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24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 부문)'에서 조용식 울산교육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24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조용식 울산교육감과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육감과 김 청장은 선거공약서 부문, 이 군수는 선거공보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분야다.

매니페스토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가 지역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정책을 중심으로 공보를 작성했다"며 "이는 주로 '개인 서사'를 내세운 과거의 선거공보에서 변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niwa@news1.kr